Jin - Abyss (深淵)
1204 Birthday 發表的一首歌,
應該是我最快翻的一首歌吧,想要在1204這天就出來,雖然用詞依然很渣
但也希望可以翻出他的那個感覺
太喜歡碩珍了啦 那歌喉 那感覺,還有南俊寫的歌詞
音樂也很棒,聽起來真的好像在大海在深淵
像是要了解最深深處的自己似的😭😭😭
Offical YouTube: https://youtu.be/aqtSOksH-NE
많이사랑해도💜
(會再整理一次...這可惡的手機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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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을 참고서 나의 바다로 들어간다 간다 憋著氣潛入我的大海裡
아름답고도 슬피 우는 나를 마주한다 美麗的我面對著哀傷哭泣的我
저 어둠 속의 날 那黑暗中的我
찾아가 말하고 싶어 想說去尋找吧
오늘은 널 더 알고 싶다고 yeah 今天想對你更瞭解的說
아직도 나는 내게 머물러있다 至今仍停留在這裡
목소린 나오질 않고 맴돌고만 있다 不聲不響的在原地打轉著
저 까만 곳 那漆黑的地方
잠기고 싶어 가보고 싶어 想鎖起來 也想去走走
I’ll be there
오늘도 또 너의 주위를 맴돈다 今天也在你的周邊徘徊著
너에게 갈수록 숨이 차오르고 넌 더 멀어지는 것 같아
越向你走近 便會喘不過氣 你也越來越遠的感覺
더 깊은 바다로 들어간 건 아닐까 yeah 往更深的海走去 不是嗎
저 바닷속의 날 那深海裡的我
찾아가 말하고 싶어 想說去尋找吧
오늘은 널 더 알고 싶다고 yeah 今天想對你更瞭解的說
아직도 나는 내게 머물러있다 至今仍停留在這裡
목소린 나오질 않고 맴돌고만 있다 不聲不響的在原地打轉著
저 까만 곳 那漆黑的地方
잠기고 싶어 가보고 싶어 想鎖起來 也想去走走
I’ll be there
오늘도 이렇게 너의 곁으로 눈을 감는다 今天也這樣在你的身邊閉著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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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일축하해요 오빠 항상 니 옆에있고 너의 가슴속의 감정도 많이 표현하세요 ☺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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